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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미래 모빌리티 분야 산학협력 간담회·업무협약 실시

  • 한효정
  •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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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가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인재 양성 확대와 교육·연구 협력 강화를 위해 모빌리티 기업들과 산학협력위원회를 발족하고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우리 학교와 모빌리티 분야 기업 간 향후 협력 방안을 구체적으로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지난달 26일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우리 학교 최기주 총장, 김재현 정보통신대학장, 최수영 입학처장, 송봉섭 AI모빌리티공학과 학과장, 이교범 교수·정소이 교수(전자공학과), 이수목 교수(AI모빌리티공학과)가 자리했다. 


기업 측에서는 LG전자 이상용 연구소장·이한욱 상무, 현대엔지비 오정훈 대표, HL클레무브 강형진 부사장, 카카오모빌리티 유승일CTO를 비롯한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여기업들은 지난 2022년부터 아주대와 업무협약을 맺고 ▲산학협력 연구 ▲기업체 견학 프로그램 운영 ▲재직자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꾸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왔다. 

 

간담회에서는 우리 학교 송봉섭 AI모빌리티공학과장과 이교범 교수(전자공학과)가 'AI 모빌리티공학과 운영 현황'과 '미래 모빌리티학과 설립안'에 대해 발제를 진행했다. 이어 산학협력위원회 구성원들과 ▲글로벌 인턴십 운영 ▲채용연계형 교육과정 운영 ▲협력 연구 강화 등 향후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주대 최기주 총장은 "미래 모빌리티 분야 상호 협력을 통해 대학과 기업이 모두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 육성을 위해 최선의 지원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우리 학교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어갈 첨단 산업 융합 인재 육성을 목표로 AI모빌리티공학과를 신설, 2023년 1학기 첫 신입생을 받았다. 우리 학교는 인공지능, 항공우주, 정보통신기술(ICT)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 중인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변화에 따라 AI모빌리티공학과를 '미래 모빌리티학과'로 확대·개편중에 있다. 올해부터 ▲스마트 모빌리티 ▲임베디드 모빌리티 ▲커넥티드 모빌리티 분야를 중점으로 특화교육과정 신설, 학생 및 교원수 증원 등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간담회에 앞서 우리 학교는 카카오모빌리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우리 학교 김경래 교무부총장과 카카오모빌리티 유승일CTO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T 플랫폼 운영, 위치 측정 기술 FIN개발, 자율주행 모빌리티 연구 등 데이터를 기반으로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스마트 모빌리티 우수 인재 육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미래 모빌리티 분야 산학협력 간담회 모습

아주대와 카카오모빌리티 업무협약식에서, 사진 왼쪽부터 카카오모빌리티 유승일CTO와 아주대 김경래 교무부총장